[미국 시험관(IVF)-10] 두 번의 초음파 후 난임병원 졸업
2주간의 임테기2번의 피검사가 다행이 더블링이 잘 되었지만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해야 했다. 초음파를 위해 병원에 오기 전까지 2주 동안 열심히 임테기를 했다. 혹시나 색이 연해지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임신이었기에 더 조심스러웠다. 다행히 하루하루 지날수록 임테기는 진해지는 것 같았다. 임신 확인을 위한 첫 초음파 - 6월 7일 떨리고 긴장됐지만 애써 마음을 가라앉히며 병원을 방문했다. 임신 주수(Gestational Age) 6주 1일, 난황난(Yolk Sac) 3.74mm, 태아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이(CRL) 4.05mm, 분만예정일(Expected Date of Delivery) 2025년 1월 30일, 심장박동수(Fetal Heart Rate) ..
시험관 이야기
2024. 6. 27. 05: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태아척추
- 과배란
- 동결이식
- 뉴욕시험관
- 5일배양
- 시험관
- 미국임당재검
- 태아두개골
- 미국임신
- 우울증
- 5일 배양
- 난자채취
- 미국임당
- 프로게스테론
- pgt
- 에스트로겐
- 통배
- 해켄색병원
- pgt통배
- 난임우울증
- IVF
- 임산부소화기능저하
- 미국임당확정
- 신선이식
- 임신성공
- 임신
- 난임
- 미국시험관
- 3일배양
- 소양증극복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